Haeundae Doosan We’ve The Zenith

Haeundae Doosan We’ve The Zenith

Haeundae Doosan We’ve the Zenith is a complex of three residential towers in the Haeundae District of Busan, South Korea, which was completed in 2011. With 80 floors and a height of 301 m, Tower A is the 13th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world,[4] and has been officially announced as the second tallest building in Korea,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The Haeundae Doosan We’ve the Zenith consists of three residential buildings, with 70, 75 and 80 stories respectively, comprising 1,788 households in total, and one office building on its 42,500 square metres (457,000 sq ft) site. The total construction work took 48 months from November 2007 to November 2011.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일원에 건설된 3개의 마천루군의 명칭이다. 3개의 마천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A동은 지상 80층, 301m의 높이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으며, 세계에서도 호주의 Q1 타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아파트’ 건물이다. 흔히 ‘두산 위브 더 제니스’라고 하면 이 건물을 가리키고 아시아 최고의 주거 건물이다. 하늘을 찌를 듯한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빽빽이 들어서고 있는 부산의 신흥 고급 주거단지 해운대 마린시티는 국내 건설사들의 기술 경연장인 이곳에서 두산건설의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단연 최대의 규모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We’ve Size 7 X 7

인구수 : 80 (약 2400명 이상)

유니크바탕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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